본문 바로가기
디지털노마드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2가지 방법 비교

by 월리만세 2022. 5. 28.
반응형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추가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라는 플랫폼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똘똘한 블로그 한두 개에 양질의 콘텐츠를 집중하는 방법과 여러 개의 블로그에 적당히 콘텐츠 양을 채우는 방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구조 

 

블로그 수익구조를 이야기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수익구조를 이야기하는 방법은 ①유입량 ②CPC ③CTR  3가지 요소를 놓고 분석을 합니다. 

 

블로그는 방문자가 없으면 생명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양질의 콘텐츠가 아무리 많아도 찾아와 보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니까요. 그래서, 모든 블로그는 유입량을 늘리기 위해 집중합니다. 

 

CPC라는 것은 한마디로 광고단가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형태로 광고를 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광고를 클릭했을 때 얼마씩 수익이 잡히는지 다릅니다. 그 광고단가가 CPC입니다. 

 

CPC의 오묘한 점은 같은 키워드별로 각각 CPC 단가가 다르고, 해당 블로그의 레벨에 따라서 또 CPC 단가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키워드별로 CPC 단가가 다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레벨별로도 단가가 다르다는 것은 잘 모릅니다. 막 블로그를 시작해 콘텐츠가 100개 정도인 블로그와 10년 정도 운영해 콘텐츠가 3,000개인 블로그에 붙는 광고는 CPC 단가 자체가 다릅니다. 

 

CTR이란, 클릭률입니다. 블로그에 광고가 노출되고, 단가가 엄청 높은 광고일지라도 사람들이 클릭을 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CTR은 수익이 발생하는 최종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블로그 1개를 놓고 그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블로그 수익구조를 분류하는 다른 방법 하나는 바로 블로그 개수입니다. 

 

블로그를 1개를 집중적으로 키우는 것과 여러 개의 블로그에 힘을 분산해서 키우는 방법으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한 사람이 한 달에 블로그 관리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원인 저는 하루에 아무리 많이 시간을 할당해도 블로그 관리에 2~3시간 이상 투입하기 어렵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할 수 있는 개수도 보통 1일 1 포스팅을 기준으로 하는데, 부지런한 분들은 1일 2~3 포스팅까지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투입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블로그를 1개에 집중하는 것과 여러 개에 나누어 집중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마치 부동산 시장에서 이야기하는 똘똘한 한 채냐 허접한 여러 채를 비교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만... 

 

 

 

2. 소수의 블로그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는 방법 

 

여기서 1개의 블로그라고 하지 않고, 소수의 블로그라고 한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장기적으로 오래 운영한다고 보았을 때 실제로 1개만 운영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 저품질 때문입니다. 

 

아무리 블로그를 양심적으로 규정대로 운영을 하더라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음 저품질이 올 수 있습니다. 다음 저품질이란 작성한 포스트가 다음 사이트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다음 저품질이 오면 티스토리 유입채널 중 다음 검색에서 유입되는 유입량이 거의 0에 가깝게 줄어듭니다. 

 

이런 경우, 해당 블로그가 네이버와 구글에 최적화되어 있다면 다음 유입량이 없어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집중할 수 있지만, 다음 유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새 블로그를 만들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소수의 블로그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어찌 되었든, 내가 집중하는 블로그는 많아야 1~2개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올리는데 집중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포스팅 개수가 빠르게 누적될 것입니다. 

 

수익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CPC 단가와 CTR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콘텐츠 갯수가 늘어날수록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그 이유는 유입량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유입을 불러옵니다. 키워드를 선정할 때 너무 경쟁이 높은 키워드로 글을 작성하지만 않는다면 최소한 다음 사이트에서는 노출이 어느 정도 보장이 되기 때문에 유입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100개, 500개, 1,000개씩 콘텐츠를 쌓아서 고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키우다 보면 마치 나의 분신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바로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 주력 블로그에 집중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좋은 점은 콘텐츠가 누적되는 특정 시점에 수익이 계단식 상승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관련 블로그를 서핑하다가 읽게 된 정보입니다만, 

 

처음에는 매우 더디고 느리게 수익이 지지부진하지만, 콘텐츠가 500개가 넘는 순간부터 급격한 수익의 상승이 발생했다는 분들의 증언이 꽤 많습니다. 

 

이 말은, 누적된 콘텐츠에 따라 구글에서 신뢰도를 인정해서 보다 높은 CPC 단가의 광고를 배정해 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콘텐츠가 많이 쌓인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우대를 해 주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을 듯합니다.

 

 

3. 여러 개의 블로그에 고르게 에너지를 분산하는 방법 

 

사실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방법에도 약간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장애물이 있습니다. 바로 애드센스 승인입니다. 최근들어 더욱 애드센스 승인받기가 어려워져서 블로그를 여러개 준비하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문제이지 애드센스 승인은 언젠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진행해 봅시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대부분 광고수익이 하루에 1~2달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하루에 1~2달러의 광고수익이 들어오는 블로그를 10개 가지고 있다면, 하루 수익은 10~20달러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하루에 20달러씩 광고수익이 나오는 블로그를 키우는 것이 쉬울까? 아니면 하루에 2달러씩 광고수익이 나오는 블로그를 키우는 것이 쉬울까?

 

이 방법의 장점은 반복 작업에서 오는 효율성입니다. 

 

만약, 블로그를 키워서 하루에 평균 2달러가 나오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다면, 두 번째 블로그를 다시 키워서 2달러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더 적게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작업을 반복할수록 하루에 평균 2달러 수익을 만드는 노하우가 쌓이기 때문이죠. 콘텐츠 작성방법과 어떤 콘텐츠가 과거에 수익이 좋았는지 경험치가 쌓이기 때문에 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런 식이라면, 어쩌면 주력 블로그를 계속 키워서 고수익에 도달하는 것보다 여러 개를 만들어 허접한 수익을 모두 합치는 것이 더 빨리 고수익에 도달하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의 장점은 저품질에 대한 대비입니다. 여러개를 운영하다가 가끔 저품질이 와도 대안이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안 됩니다. 

 

어느 방법이 좋은 것 같나요?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중 네이버 유입이 급증하는 현상

저에게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3개 있습니다. 그중 제일 처음 개설한 블로그는 다음 저품질이어서 다음 사이트에서 유입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카카오 뷰를 시작하고 나서 갑자기 거

wally74.tistory.com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인증 20개월 운영결과 - 고수익 가능성

어느덧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2년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개월이 지난 지금 어떻게 하면 온라인으로 고수

wally74.tistory.com

 

반응형

댓글